2026. 09. 16
방송 소식
오늘의 소식
“특종인가, 단순 발견인가”…이춘향 보도국의 인게임 편집회의
9월 16일 이춘향의 봉누도2 방송에서는 게임 속 보도국이 ‘장소 최초 발견’을 특종으로 인정할지를 두고 기사 승인을 잠시 멈췄다. 인게임 시장이 위키에 공개된 장소를 찾아낸 것은 일반 사업체를 발견한 것과 다르지 않다는 취지로 전하면서 판단 기준을 다시 세워야 했기 때문이다. 기자들이 관계자 확인을 마친 원고를 올리면 보도국장 RP의 이춘향이 내용과 표현을 재검토했고, 사망·부활처럼 현실 기사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도 수정을 요청했다. 발견 관련 기사만 보류된 가운데 다른 원고의 승인은 계속되며, 평판 시스템과 연결된 인게임 보도의 무게가 드러났다.
경찰 1대1 훈련 전승, 시부키가 드러낸 뜻밖의 사격 실력
9월 16일 봉누도2 인게임 경찰 훈련에서 텐코 시부키가 동료들과 1대1 사격 대결을 벌였다. 시부키는 남성 경찰 참가자들을 상대로도 패배 없이 승리를 이어가며 예상 이상의 전투 실력을 보여줬다. 카네코 파냐와 아카네 리제도 각자 역할을 해낼 만한 경기력을 보였고, 시부키와 짜누는 카가야키 노바의 연습을 도우며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경찰 조직의 전투력을 점검하던 연습이 시부키의 강점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청장 납치·총격전에도 ‘약간 감소’…눈꽃팟의 평판작 방향 전환
9월 16일 봉누도2에서 눈꽃 일행은 게임 속 평판을 낮추기 위해 경찰 납치 RP를 벌였다. 경찰청장과 지원 병력이 출동하면서 총격전으로 번졌고 청장까지 쓰러졌지만, 관련 기사가 반영한 평판 변화는 ‘약간 감소’에 그쳤다. 갱단 창립 예고와 조직명 공개, 경찰을 향한 선전포고까지 했던 일행은 기대보다 작은 변화에 당황했다. 이후 특종이 될 만한 불법 업소를 직접 찾는 쪽으로 인게임 활동 방향을 바꿨다.
드립 던지는 흑수염, 받아치는 감도이…해적단의 티키타카
9월 16일 봉누도2에서 박시초의 흑수염과 다주의 감도이가 인게임 해적단 RP로 호흡을 맞췄다. 흑수염이 과장된 드립과 상황극을 이어가자 감도이가 이를 능숙하게 받아치면서 대화가 웃음으로 번졌다. 같은 날 두 사람은 해적단 단체 사진에도 함께 등장했으며, 당시 일행은 게임 속 1억 기부 목표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돈가스인 줄 알았는데 인게임 중성화…밥돼길의 ‘땅콩’ 소동
9월 16일 봉누도2 기자 RP에서 티뭉의 밥돼길은 돈가스 식당에 간다는 말을 믿었다가 EMS에서 인게임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나익수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나익수는 밥돼길을 쏘려다 신이비를 잘못 맞히는 소동을 냈다. 밥돼길은 지능이 높아지는 RP 부작용을 겪은 뒤 동료들과 수술을 되돌리러 갔으며, 재수술 후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이 과정에서 나익수가 말을 계속 더듬고 밥돼길이 수술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서로 멤버도 모른 채 “더 구하면 연락”…빅헤드 팟의 우연한 접선
‘봉누도2’에서 빅헤드가 속한 해마티엘 일행은 총아야 일행과 우연히 만나 인원 모집 이야기를 나눴다. 총아야가 추가 인원을 구하게 되면 연락해 달라고 제안했고 해마티엘이 받아들였지만, 양쪽은 서로의 전체 구성원도 공유하지 않은 채 각자 일로 돌아갔다. 합류가 확정된 것은 아닌 가벼운 연락 약속이었다.
루루엘의 고민 들은 실프, 봉누도2 활동 방향 함께 상담
실프는 ‘봉누도2’ 방송에서 고민이 많아 보이던 루루엘 아스트리온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면 좋을지 함께 상담했다. 당일 시청 기록에는 대화를 나누던 루루엘의 목소리가 촉촉해졌다고 전해졌다.
데이트 없이 24% 성공, 김뚜띠의 ‘인생게임’ 프로포즈
김뚜띠는 닌텐도 스위치용 ‘인생게임 for Nintendo Switch’에서 성공 확률 24%인 프로포즈를 성사시켰다. 상대는 휘용이 먼저 선택했던 4성 여성 캐릭터로, 김뚜띠는 데이트를 거치지 않고 프로포즈했다.
EMS 바퀴를 훔친 종조이, 사장까지 무릎 꿇게 한 소동
달콤레나는 9월 16일 ‘봉누도2’에서 교통정비공사 직원 종조이 RP를 이어갔다. 종조이가 게임 속 EMS 차량의 바퀴를 훔친 탓에 이를 수습하던 사장 RP가 무릎까지 꿇는 소동이 벌어졌다.
네 차례가량 갱 영입 연락, 바빠진 셀리55
셀리55는 9월 16일 ‘봉누도2’ 방송에서 하루 동안 네 차례가량 갱 영입 연락을 받았다. 이후에도 전화와 오퍼가 이어져 여러 제안을 두고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