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헤드는 ‘봉누도2’에서 최루탄 RP로 물에 빠진 뒤, 시신을 수습하러 온 오순찰과 김억척까지 차례로 익사하는 소동을 겪었다. 오순찰은 구금 기능으로 구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최루탄은 자신이 두 사람을 죽인 것처럼 보인다며 절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