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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총 대신 상황을 택한 시부키, 인게임 죽음 뒤 원칙을 설명하다
텐코 시부키는 봉누도2에서 수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상황을 먼저 파악하려고 즉각 대응하지 않았고, 결국 인게임 갱단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일부 시청자가 왜 바로 행동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시부키는 혼자 하는 게임이어서 무작정 총을 쏘는 것이 아니라며 역할극의 흐름에 맞춰 플레이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선택을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당부하며 판단의 배경을 직접 정리했다.
투자처 물었다가 ‘불법’ 경고등, 시부키의 봉누도 경찰 RP
‘봉누도2’ 경찰 RP를 진행하던 텐코 시부키는 유즈하 리코에게 투자처를 물었고, 리코는 ‘나나네’를 소개했다. 대화에서 약과 불법 사업 이야기가 나오면서 돈을 벌려던 경찰 캐릭터가 뜻밖의 부패 위기에 놓였다.
상대 골라 나선 고수달, 시부키·고춘애에게 연달아 패배
9월 17일 ‘봉누도2’ 경찰들은 파이트클럽을 대비해 인게임 주먹 대결을 벌였다. 경찰청장 고상식 역의 고수달은 여성 동료들을 상대로 지목하려다 미녕이를 골랐고, 이어진 대결에서는 텐코 시부키에게 패한 뒤 고춘애에게도 크게 밀렸다.
경찰 1대1 훈련 전승, 시부키가 드러낸 뜻밖의 사격 실력
9월 16일 봉누도2 인게임 경찰 훈련에서 텐코 시부키가 동료들과 1대1 사격 대결을 벌였다. 시부키는 남성 경찰 참가자들을 상대로도 패배 없이 승리를 이어가며 예상 이상의 전투 실력을 보여줬다. 카네코 파냐와 아카네 리제도 각자 역할을 해낼 만한 경기력을 보였고, 시부키와 짜누는 카가야키 노바의 연습을 도우며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경찰 조직의 전투력을 점검하던 연습이 시부키의 강점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경찰차까지 도난당하자, 시부키가 꺼낸 ‘반말 선언’
9월 15일 봉누도2 인게임 경찰 RP에서 텐코 시부키와 아카네 리제는 승우아빠와 같은 조로 움직였다. 승우아빠가 운전 중 여러 차례 충돌한 데 이어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아 경찰차까지 탈취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연이은 실수에 답답해진 시부키가 조원끼리 반말을 쓰자고 제안했고, 승우아빠가 반색하면서 좌충우돌하던 경찰조의 분위기가 뜻밖에 가까워졌다.
일하고 체포되고 사고 치고…스텔라이브의 봉누도2 첫날
봉누도2가 열린 9월 14일, 스텔라이브 참가자들은 게임 안에서 서로 다른 직업과 RP를 잡으며 첫날을 보냈다. 아라하시 타비는 4인 크루 작업량의 절반을 채울 만큼 일했지만 허위 신고 여파로 일행과 함께 체포됐고, 이후 기존 멤버들과 갱단 조직을 구상하는 단계로 넘어갔다. 아야츠노 유니는 아르바이트와 ATM 강도 RP를 오가다 갱단 합류 제안을 받고 선택을 미뤘으며, 텐코 시부키는 경찰 업무에 매달리고도 실적 집계에 대한 오해 탓에 수치가 거의 남지 않았다. 시부키가 근거리 테이저 조작과 수리 직후 차량 충돌로 사고를 잇달아 내고, 아오쿠모 린이 세 차례 이상 수감돼 평판을 크게 낮추는 등 첫날부터 시행착오가 이어졌다. 시라유키 히나는 경찰에 우호적인 기사를, 유즈하 리코는 시민 관점의 기사들을 쓰면서 게임 속 경찰과 기자 사이에도 대립 구도가 생겼다.
전과 5범 잡고 경찰차 잃은 봉누도2 경찰 5조
봉누도2 경찰 5조는 텐코 시부키, 왈도쿤, 짜누가 맡은 캐릭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게임 전과 5범을 붙잡은 뒤 EMS를 기다리던 사이 경찰차를 도난당했다.
구조 연막이 수류탄으로, 린의 배그 투척물 대소동
아오쿠모 린은 텐코 시부키·유즈하 리코와 배틀그라운드를 하다 투척물 실수를 연달아 냈다. 쓰러진 시부키를 살리려고 연막을 던지려다 수류탄으로 팀킬했고, 리코와 달아날 때는 이동 경로에 연막 대신 섬광탄을 던져 리코의 절규를 불렀다.